AWN이 어느덧(! 정말 어느덧!!) 200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신문들을 들추어보다가..추억에 잠기고 있습니다.
제가 편집장으로 일을 시작한게 108호 부터더군요. 그러니까 2001년의 일이죠.
처음 시작할때 딸리는 영어실력 때문에 참 고생했더랬죠. 지금도 영어실력이야 별반 나아진건 없지만,
워낙 능력이 출중한 분들이 늘 함께해주시고 계셔서 저의 부족함이 늘 감춰지는것 같습니다. 히.
100호 전부터 함께해오신 번역기자 배지나님, 김회란님 새삼스레 참 대단한 분들이다..생각합니다.
아마 신문팀 몸담으신게 저보다 더 오래되셨지요 ^_^
한국밖 멀리서 늘 교정자역할 해주는 캐시와, 말안듣는 컴퓨터와 늘 씨름하며 인도소식 전해주시는 상환아저씨.
교정 펑크나면 열일제치고 달려와주는 테스언니.
오늘은 특별히 '오~래'되신 분들 이름을 불러봅니다.
꾸준히 함께하고 계신 awn식구들, 그리고 새내기들도 찰떡 팀웤으로 계속 함께해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두의 노력 덕분으로 200호까지 달려왔고, 또 새로운 마음으로 201호의 걸음을 힘차게 떼어보도록 합시다!
신문팀 화이팅!
지난 신문들을 들추어보다가..추억에 잠기고 있습니다.
제가 편집장으로 일을 시작한게 108호 부터더군요. 그러니까 2001년의 일이죠.
처음 시작할때 딸리는 영어실력 때문에 참 고생했더랬죠. 지금도 영어실력이야 별반 나아진건 없지만,
워낙 능력이 출중한 분들이 늘 함께해주시고 계셔서 저의 부족함이 늘 감춰지는것 같습니다. 히.
100호 전부터 함께해오신 번역기자 배지나님, 김회란님 새삼스레 참 대단한 분들이다..생각합니다.
아마 신문팀 몸담으신게 저보다 더 오래되셨지요 ^_^
한국밖 멀리서 늘 교정자역할 해주는 캐시와, 말안듣는 컴퓨터와 늘 씨름하며 인도소식 전해주시는 상환아저씨.
교정 펑크나면 열일제치고 달려와주는 테스언니.
오늘은 특별히 '오~래'되신 분들 이름을 불러봅니다.
꾸준히 함께하고 계신 awn식구들, 그리고 새내기들도 찰떡 팀웤으로 계속 함께해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두의 노력 덕분으로 200호까지 달려왔고, 또 새로운 마음으로 201호의 걸음을 힘차게 떼어보도록 합시다!
신문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