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신나는 도서관 소식-긴급 생계 지원

지난 6월 28일, 29일 이틀에 걸쳐 뽀이뻿 지역 긴급 생계 지원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긴급 생계 지원은 ‘반갑다 친구야’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뽀이뻿 지역의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많은 이들이 일자리를 잃고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초에 학교 도서관 지원 사업을 후원하기로 했던 ‘반갑다 친구야’는, 학교가 문을 열지 못해 학교 도서관 지원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판단아래 긴급 생계지원으로 전환하는 것에 흔쾌히 동의해 주셨습니다. 뽀이뻿 지역의 8개 마을, 빨랄라이 삐, 프싸 껀달, 쁘로찌어 토암, 쁘레이 쁘렞, 뚤 쁘라삿, 쁘레이 꼽, 똠놉꼬 쁘람, 오르쎄이 르에서 생계가 어려운 120여 가구를 선정하여 쌀 20kg과 라면 한박스, 정어리 통조림 10캔, 식용유, 간장, 액젓, 소금, 설탕을 한 세트로 전달하였습니다.

매일매일 내리는 비로 인해 엉망이 된 마을길을 달려, 내리는 비를 온 몸으로 뚫고, 물품을 전달하러 가는 길이 쉬운 일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준 스태프들과 장학사업 담당자인 멩라이, 그리고 흔쾌히 자원봉사하러 와준 대학생 장학생 차이다엔 덕분에 무사히 잘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흔쾌히 사업 변경에 동의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반갑다 친구야’에 감사드립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