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연혁
▶ 2005년~2006년 : •얼롱깡안마을의 센속 중고등학교 신축 지원( 한국과 일본의 NGO 3곳이 함께)
•주민센터 시설 지원
▶ 2006년~2007년 : 뽀이 지역의 가족 영양공급 프로젝트
▶ 2007년~2009년 : 뽀이 지역의 환자들을 위한 영양식 공급 프로젝트
▶ 2008년~현재 : 뽀이 지역의 장학사업
▶2008년 ~현재 : 쁘레뱅지역의 쩜라은 뷔찌어 고등학교 운영비 지원
▶ 2009년 8월 : 자매결연 가족방문
▶ 2010년 8월 : 자매결연 가족방문
▶ 2011년 8월 : 활동가들의 가족방문
▶ 2012년 8월 : 자매결연 가족방문
▶ 2013년 8월 : 자매결연가족방문
목적 :
– 뽀이 지역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초등학교를 갈 수 있도록 장학금 지급
– 미래의 토대가 되는 교육의 가치를 일깨움
– 인간으로서 개인의 가치와 가능성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아이들을 안내
선발기준 :
– 더 가난한 아이(모두다 가난하므로)
– 가족이 많은 아이
– 고아, 한부모 아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사는 아이
장학사업의 발전 :
2008.09 : 장학생 20명 선발
2009.09 : 장학생 40명 선발
- 학생담당 선생님 생김
- 먼거리 학생을 위한 자전거 지급
- 구충제와 철분제 지급
2010.09 : 방과후 교실 시작
-장학생 80명 선발
2011.09 : 쌀 15kg에서 20kg으로 증가
2012.09 : 교사지원 프로젝트 시작
2013.09 : 7학년이상 장학생에게 과외수업비 지원
매월분배물품 :
– 정어리 통조림 (5개)
– 쌀 ( 20kg)
– 비누 (1개 - 세수 및 목욕용)
– 가루비누 (500 gm – 빨래용)
– 치약 (1개 큰 것)
– 칫솔 (6개월마다)
방학특별프로그램 : 2013년 8월 5일 ~ 8월 17일
– 영어 교실
– 건강 및 보건 교육
– 게임, 율동, 연극
– 미술, 공예, 비디오 시청 등
2013 년 수녀님들이 보내 주신 보고서 중에서
♣ 성과 ♣
– 우리가 마을과 학교를 방문하는 동안 아이들과의 관계가 가까워졌고, 아이들이 학교에 규칙적으로 가는 지와 그의 학업에 대해 물을 수 있었다.
– 마을에 방문하는 동안, 우리는 마을 사람들이 점점 더 우리을 신뢰하고, 그들의 어려움을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어떤 때에는 아이들 가족의 문제들을 주목하고, 작은 방법 안에서 그들을 돕거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었다.
♣ 어려움 ♣
– 몇 몇 아이들은 비록 학교에 가더라도 학업이 부진하거나, 학업에 충분한 시간을 쏟지 않는다.
– 품삐까에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한 방과후 교실을 시작했지만 아이들이 책임감이 없었다.
– 우리는 2월에서 8월까지 많은 장학생을 다시 선발했어야만 했는데, 그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고, 그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그것을 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