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돌아보기와 2012년 내다보기

<아시아평화인권연대의 2011년 돌아보기와 2012년 내다보기>

== 2011년 돌아보기 ==

하나,
무엇보다 <아시아평화인권연대>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돋보인 한 해였습니다. 덕분에 캄보디아와 베트남 해외지원사업은 보다 활성화 되었고, 7월에 시민단체들과 함께 열었던 반핵영화제도 규모는 작았지만 뜻있는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둘,
해외지원사업은 현지 파트너들과의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활동을 넘어 자연스런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뽀이뻿 장학사업은 가난한 마을의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 뿐 아니라, 꿈을 갖도록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베트남의 장학사업은 가족의 진심을 전달하는 활동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역사적 반성과 화해를 담은 사업으로 나아간 것이 큰 의의였습니다. 캄보디아와 베트남 현지 지원사업에 함께하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진 것도 큰 성과입니다.

셋,
규모와 반향은 작았지만, 반핵영화제를 개최한 것은 시기적으로도 또 활동의 측면에서도 좋은 시도였던 만큼 지속성을 가지고 보다 풍부한 내용으로 진행되면 좋겠다.

== 2012년 내다보기 ==

1. 2012년 활동방향은,

아시아 지역의 인권 및 평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연대를 실천하고자 합니다.

첫째, 캄보디아와 베트남 해외지원사업을 튼튼하게 키워나가기
둘째, 이주민들의 현지 지원사업에 참여하기 (필리핀과 미얀마)
셋째, <아시아평화인권연대>와 함께하는 이들의 참여와 공감의 수준 높이기
넷째, 활동가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고, 지원하기

2. 2012년 사업내용으로는,

○ 캄보디아 장학사업 및 베트남 장학사업
○ 참여와 공감을 위한 캄보디아, 베트남 방문 프로그램 진행
○ 이주민 공동체들과 함께 아시아 지원사업 참여
– 필리핀 공동체와 미얀마 공동체의 현지 지원사업 참여
○ '압둘에게 희망을' : 파키스탄 출신 이주노동자 故이크발씨 자녀들의 학비 지원 마지막 해
○ 전쟁종식과 평화정착을 위한 노력과 참여로, 반핵영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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