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아시아평화인권연대 사업계획

아시아평화인권연대는 2005년 중점사업에 활동을 집중하고, 안정적인 활동을 위한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아시아평화인권연대의 평화인권활동에 함께 해 주십시오.

어린이에게 희망을

지금도 아시아 곳곳에서는 전쟁과 기아 등으로 생존의 위협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이 어린이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의 작은 도움이 이들에게 미래를 가꾸어가는 삶의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아프간 어린이에게 희망을
아프간 난민캠프의 어린이학교 지원사업은 지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3년에 걸쳐 종료하였습니다. 아프간 현지에서 아프간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6월 1차 현지조사를 진행하였고 올해 4월, 2차 현지조사를 통해 아프간 현지 지원프로그램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계좌 : 부산은행 085-12-043158-1 정귀순(아프간)

– 캄보디아 어린이에게 희망을
1970년대 미국의 비밀전쟁으로 아직까지 고통을 겪고 있는 캄보디아에 의료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5월, 캄보디아 방문단을 꾸려 현지를 방문하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청소년과 함께 하는 평화인권아카데미

아시아평화인권연대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아시아의 평화와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여나가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프간 어린이와 친구되기
아프간에 대한 이해, 난민캠프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의 생활을 통해 전쟁과 평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하여 사진을 전시하고 평화를 그리는 마음을 담은 공동그림 그리기, 전쟁과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에 대한 특강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와 친구하기
2004년 가을부터 부산외국인노동자인권을위한모임과 함께 진행한 아시아와 친구하기가 더 새로워집니다. 올해에는 한국에서 이주노동을 하고 있는 아시아 각국의 이주노동자 뿐 아니라 한국인과 결혼한 다문화가족 주부들이 함께 아시아와 친구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주노동자들과 다문화가족 주부들은 직접 초등학교, 중학교 교실을 방문하여 이주노동자의 인권실태를 설명하고 흥미진진한 아시아 각국의 사회와 문화를 소개합니다.
아시아의 참모습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아시아와 친구하기’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선생님께서는 아시아평화인권연대로 신청해 주십시오.

열린 배움터 – 아시아! 아시아!
아시아평화인권연대 3층 교육관이 새롭게 탈바꿈합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체험공간으로 아시아 각국의 물품을 직접 만져보고 전통음악과 영화를 직접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주노동자의 인권, 전쟁과 어린이 등의 주제로 4월, 5월, 6월 넷째주 토요일에는 특별한 수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교실밖 아시아 여행에 참여를 원하는 학교나 선생님께서는 아시아평화인권연대로 문의해 주십시오.

청소년과 함께 하는 ‘평화기행’
8월, 청소년들의 인권과 평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한국의 전쟁피해자들을 직접 만나 증언을 듣고 전쟁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평화기행을 마련합니다. 한국의 히로시마로 불리는 합천과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살고 계신 나눔의 집 등을 방문하여 전쟁피해자의 증언을 통해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평화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고3 수험생과 함께 하는 「평화와 인권」
11월, 제2회 고3 수험생과 함께 하는 「평화와 인권」강좌가 마련됩니다. 수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쟁과 평화, 한국사회의 소외된 계층의 인권문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는 이번 강좌는 전쟁과 평화, 이주노동자의 인권, 장애인의 인권, 환경과 생명, 한국사회의 소수자들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평화인권아카데미

아시아평화인권연대는 국내 및 아시아의 평화와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여나가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월례워크숍
2003년 8월부터 ‘아시아의 평화와 인권’을 주제로 진행했던 월레워크숍은 ‘세계화가 아시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마련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일정은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십시오.

아시아의 창
10월, 제 5회 <아시아의 창>이 진행됩니다. 2001년 아시아지역의 인권과 민주화를 주제로 시작된 아시아의 창은 2002년 아시아의 문화와 인권, 2003년 아시아의 평화의 인권, 2004년 미국의 세계전략과 아시아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제5회 아시아의 창이 어떤 주제로 진행될지 관심 갖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사업

세계난민의 날(6월 20일) 기념 사진전 및 버마민주화운동 지원 등 아시아평화인권연대가 할 수 있는 활동들, 참여가 요구되는 활동들을 계속해서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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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폭2세환우문제해결을위한 공동대책위원회 활동

2월 13일, 국가인권위원회는 한국의 원폭1세와 2세에 대한 건강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공대위 소속단체인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가 진행한 이번 건강실태조사결과는 원폭 1세의 경우, 일반인보다 우울증 93배, 조혈계통 암 70배 더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원폭2세 사망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10세 미만에 사망하였을 뿐 아니라 이 중 원인도 모른 채 사망한 경우가 60.9%에 달해 원폭 피해가 2세 이후에까지 대물림될 수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했습니다. 한국원폭2세 환우들은 그동안 국가의 무관심과 사회적 차별, 빈곤으로 고통 받아 왔습니다. 한국원폭2세환우회는 ‘선지원 후규명’의 원칙에 따라 심각한 질병과 생계의 위협을 받고 있는 원폭2세 환우들을 지원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12일 합천에서 열린 환우회 2차 모임에는 약 30여명의 환우와 그 가족이 참석하여 올해 활동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나누었습니다.
한편, 공대위는 원폭투하 60주년이 되는 올해 국가의 무관심과 사회적 차별과 냉대 속에서 고통을 받아온 원폭2세 환우들의 정당한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 자료집 발행, 보건복지부 등 항의방문 등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쓰나미 피해자 지원을 위한 모금
아시아평화인권연대에서는 쓰나미로 피해를 입은 민중을 지원하기 위해 모금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모금에 함께 해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성금은 부산외국인노동자인권을위한모임에 전달하였고 이주노동자인권연대를 통해 이후 스리랑카에 지을 학교건설에 쓰여질 예정입니다.
박민주 50,000원, 선욱 100,000원, 이용일 100,000원

아시아평화인권연대 회계 결산(12월~2월)
총수입 총지출 잔액

4,184,421 3,102,940 1,081,481

<회비를 납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은진님, 권기철님, 권의신님, 김경학님, 김동수님, 김민기님, 김용재님, 김은주님, 류의근님, 박경애님, 박광주님, 박민주님, 박정석님, 박태성님, 백점단님, 서영준님, 신경호님, 안세옥님, 오미숙님, 우덕찬님, 유선욱님, 유재희님, 이광수님, 이상돈님, 이숙희님, 이윤벽님, 이중길님, 이한숙님, 이현석님, 임경연님, 임상래님, 임선희님, 임종진님, 장윤희님, 전진성님, 정용상님, 정재은님, 조구호님, 조대환님, 조현장님, 차성환님, 차형기님, 최승석님, 최유진님, 최효재님, 한석정님, 한선화님, 현기홍님, 홍영국님, “시장사목”

<아프간 어린이에게 희망을>
엽서판매 등 75,250원
<정기후원>
조현장님 120,000원/월 김옥자님 10,000원/월
<저금통 후원금 현황>
아프간 어린이들을 위해 저금통에 사랑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화를 주시면 저금통을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김희순님 34,720원 이미란님 32,620원 정귀순님 5,260원

< 압둘에게 희망을>
이준배님 200,000원

24쪽 <회원으로 가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민기님, 안세옥님, 오호영님, 이해인님, 임경연님, 임선희님, 조대환님, 진민님, 한석정님, 한선화님, 황재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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