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나..모두들 잘 사시는지.

말하기 대회때 못해서 지송할 따름입니당..

하루 하루가 낯설은 설 생활이라 그런지..왠지 시간을 내기가 힘드네요.

어느덧..일욜날 제 시간의 일부분으로 자리잡은 한글교실 모임에..

그 시간에 마땅히 머하나? 생각하면서도..왠지 자꾸 떠오르네요..

울 쌤들..홧팅입니다.

ㅎㅎ..

몸이 멀어진다고 맴까지 멀어지는건 아닙니당..

참..제가 핸폰을 잃어버려서..연락처를 다 잊어버렸거덩요..

혹시 제 번호 아시면..문자나 한통 날려주세용..

즉시 저장하리다..ㅎㅎ..

김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