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원활동가 오티가 있었습니다.

어제 자원화동가 ot에는 새로운 자원활동가 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대략 열분정도 오신것 같은데,그 중에 남자도 두분 계시구요.

어제는 많은 분들이 한글 교실과 어울림에 지원해주시고, 두 분의 여자분이  컴터 교실을 신청 하셨습니다.
한 분은 매주 일요일 빠짐없이 나온다는 조건이 되지 않아 개똥이 팀쪽으로 가시고, 한분은 성함이 잘 기억 나지 않습니다.(죄송) 집이 낙지 복음집 근처에 아파트에 사신다고 하니.. 좋네요.

이번주 일요일부터 2,3주간 학생 모집을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다른 단체에서 온 컴터 책자를 검토해서 우리 실정에 맞는 수업 내용을 준비하려 합니다.


홍기햄 1

댓글 1개

김민경님의 코멘트

김민경
  죄송합니다.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그 사람이 아마도 저인듯 싶으네요. ^^;; 오늘 개인적인 사정으로 못갔네요.. 평일에 혹시 모임있으시면 참석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담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