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평화인권연대에서 번역한 <의술은 국경을 넘어>가 산지니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아시아평화인권연대는 아프간 난민 지원을 하면서 페샤와르회(일본 NGO)와의 인연을 맺어 아프간과 파키스탄 오지에서 가난한 인민들을 위해 일해 오신 나까무라박사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한국사회에 알리고 싶어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의술은 국경은 넘어>는 시내 서점과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으며, 사무실에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의술은 국경을 넘어
나카무라 테츠 / 아시아평화인권연대 옮김 / 산지니 / 2006년 2월
색인포함 399쪽,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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