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과 부산시민들이 함께 인권과 아시아를 생각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아시아평화인권연대 8월 영화사랑방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어린 남매의 이야기가 담긴 애니매이션, '반딧불의 묘'를 상영합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열려 있는 자리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 8월 31일(일) 오후 5시~7시
– 장소 : 아시아평화인권연대 3층 교육관
– 관람료 : 없습니다~
문의 : sopra21@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