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일 다문화인권교육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2004년부터 아시아평화인권연대는 '아시아와 친구하기'란 이름으로 이주민의 인권을 주제로 다문화교육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제 그 성과와 과제를 바탕으로 '다문화인권교육센터'를 열고 보다 적극적으로 한국사회의 다문화와 다문화교육에 대해 얘기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아시아평화인권연대의 활동을 묵묵히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