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의 침묵을 깨고 제가 먼저 '깻똥~~~~'을 외칩니다.
분야별 게시판을 활성화하잔 자원활동가 신년회의 때의 말이 생각나서...
모두들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계신지...궁금합니다.
개똥이 소개란의 얼굴들은 이제 사무실에서 보기 어렵고..그립네요.
저는 카작에서 돌아왔고,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삶에 필요한 것들을 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주 절실해 보이지만 ^^;)
이 글을 언제 이 모든 친구들이 보게 될지 모르겠지만,
휴지기로 인한 쑥스러움이나 쭈뼛함은 접어두고 얼굴 한번 봤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 좋았던 친구들이라 여전히 그립네요~ 그럼
참 참 참~ 제 연락처는 010-9085-0845입니다.
서울에서 지내고 있구요.
분야별 게시판을 활성화하잔 자원활동가 신년회의 때의 말이 생각나서...
모두들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계신지...궁금합니다.
개똥이 소개란의 얼굴들은 이제 사무실에서 보기 어렵고..그립네요.
저는 카작에서 돌아왔고,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삶에 필요한 것들을 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주 절실해 보이지만 ^^;)
이 글을 언제 이 모든 친구들이 보게 될지 모르겠지만,
휴지기로 인한 쑥스러움이나 쭈뼛함은 접어두고 얼굴 한번 봤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 좋았던 친구들이라 여전히 그립네요~ 그럼
참 참 참~ 제 연락처는 010-9085-0845입니다.
서울에서 지내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