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미, 김수진, 박 일, 김민재, 김태균씨....
6층 담당인건 알고 계시죠?
제가 일욜에 갠적인 사정으로 오질 못했습니다.
오늘 와서 보니 6층이 엉망이네여~
다른게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진동을 하더군여~
듣자하니 일욜은 수녀님들께서 간식을 준비해 주셨다고 하던데
그 뒷정리가 제대로 되질 않았던것 같습니다.
우리 자원활동가들이 해야 하는 공간은 화장실, 주방, 거실, 방
모두 구석구석 쓸고 닦아야 하며
마지막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모아서 4층으로 가져 내려와야 합니다.
여기까지가 우리 자봉들이 6층을 담당해야 할 몫이져..
특히 간식이 있는 날이면 더욱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날씨도 더운데 음식물 냄새까지 나면 곤란하잖아여~
우리 담주부터는 깜빡하지 말고 음식물 쓰레기 꼭 수거 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