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샘들에게..

샘들요,
3월달에 이주노동자 인권에 대해 깊이있게 고민해보지 않으시렵니까.
일요일 편한시간에 모디서 얘기나눠보면 어때요? 
적어도 1시간 반정도의 시간 있었으면 하구요. (한글교실 시작전이나 끝나고 나서가능)
날 잡아 주시면 지가 ppt자료도 준비해 보겠습니다.
지난해 자원활동가들과 이래저래 진지한 이야기들 나누지 못한것에 대한 반성으로...제안합니다.

댓글 1개

번데기님의 코멘트

번데기
  민정쌤~  한글샘들 여기 잘 안들어 오니깐 제가 다른 샘들에게 메일 보낼게요.
그리고 이번 주 일욜 학생과 샘들끼리 모여 오붓하게 저녁 먹기로 했거든요. 생각 있음 오셔도 됩니당.
혜지샘과 마지막이라 따땃한 밥 한끼는 먹어야 할 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