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와 아씨의 부산스러운 한국말 공부 한번씩 눈 감는 모습이 닮았다. “아우-나는 한국말 발음이 세서, 아무래도 나에게는 한국말을 배우면 안될 것 같아 엉엉” 아시아평화인권연대2007년 07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