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 이어달리기…3… 통도사 창건이래 가장 시끄러웠다는… 바로 옆방에 도력 높은 주지스님 방이 있었기에 망정이지…갓 입문한 젊은 스님이었다면 아마도 참기 어려웠을 듯…ㅋ.. 아시아평화인권연대2006년 1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