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는 아직 월례모임을 진행하지 못하였습니다. 도서관으로 가족들을 불러 쌀과 생필품을 나눠주었고, 반갑다 친구야에서 보내주신 마스크도 나누었습니다. 아직 학교가 문을 열지 않아 고향에서 돌아오지 않은 아이들도 있었고, 그 사이 학업을 중단한 경우도 있어 안타까움을 주었습니다. 11월 월례모임은 예전처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아이들 얼굴을 함께 볼 생각으로 벌써 설레입니다.
10월에는 아직 월례모임을 진행하지 못하였습니다. 도서관으로 가족들을 불러 쌀과 생필품을 나눠주었고, 반갑다 친구야에서 보내주신 마스크도 나누었습니다. 아직 학교가 문을 열지 않아 고향에서 돌아오지 않은 아이들도 있었고, 그 사이 학업을 중단한 경우도 있어 안타까움을 주었습니다. 11월 월례모임은 예전처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아이들 얼굴을 함께 볼 생각으로 벌써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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