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어린이에게 희망을’ 장학사업 소식 11월

10월에는 아직 월례모임을 진행하지 못하였습니다. 도서관으로 가족들을 불러 쌀과 생필품을 나눠주었고, 반갑다 친구야에서 보내주신 마스크도 나누었습니다. 아직 학교가 문을 열지 않아 고향에서 돌아오지 않은 아이들도 있었고, 그 사이 학업을 중단한 경우도 있어 안타까움을 주었습니다. 11월 월례모임은 예전처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아이들 얼굴을 함께 볼 생각으로 벌써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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