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평화인권연대 운영위원이면서 국제협력팀장을 맡아 일했던 정미홍씨가 지난 9월 3일, 캄보디아로 출국하였습니다.
원불교에서 운영하는 바탐방의 무료 클리닉에서 간호사로 자원활동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겠지만 건강하게 잘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정미홍 운영위원은 캄보디아 현지 자매결연 가족들을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비정기적으로 소식을 전해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