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과 함께한 평화기행 – 지워지지 않는 상처, 나눔의 집을 찾아서


2005년 12월 17~18일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서 일본군 위안부(문필기)할머니의 증언을 듣고, 역사관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