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캠페인 12

행렬의 뒤에서 상황을 체크하는 중요임무를 맡으신 짜짜 아저씨.
무전기를 사용 못해서 상당한 애로를 겪었다는..ㅋ..

이날 열띤 취재?경쟁을 펼치신 우창옹과 은미씨…수고하셨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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