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이야기 – 고문방지협약

6월 26일은 '유엔 고문희생자 지원의 날'이다. 이 날은 1999년 6월 26일에 시작되었는데 세계 각지의 개인 및 단체들은 '유엔 고문희생자 지원의 날'을 기념하여 국제적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고문은 한 인간이 다른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끔찍한 행위 중 하나이다. 고문의 목적은 사람을 죽이지 않고 그 사람에게 가능한 많은 고통을 주는 것이다. 사람들이 고문을 어떻게 자행할까를 이해하기는 매우 어렵지만, 현실은 고문이 대다수 국가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고문은 사람들을 처벌하는데 사용된다. 고문은 정보를 얻기 위해 혹은 그 사람에게 두려움을 주기 위해 사용된다. 고문의 형태를 막론하고, 사람들은 자신이나 가족이 공격이나 고문을 당하게 될 경우 이를 폭로하는데 두려움을 느낀다.

유엔 고문방지협약에 의하면, 그 누구도 고문을 받아서는 안 된다. 고문은 금지된 행동이며, 고문 사용을 정당화 할 그 어떤 변명도 있을 수 없다. 유엔 고문방지협약의 당사국은, 국제연합헌장에 천명된 원칙에 따라, 인류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향유하는 평등하며 불가양한 권리를 인정하는데서 세계의 자유, 정의 및 평화의 기초가 이룩됨을 고려하고, 이러한 권리는 인간의 존엄성으로부터 유래함을 인정하며, 국제연합헌장 특히 제55조에 따라 인권 및 기본적 자유를 보편적으로 존중하고 이의 준수를 촉진하여야 하는 국가의 의무를 고려하고, 어느 누구도 고문 및 잔혹한 비인도적인 또는 굴욕적인 대우나 처벌의 대상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한 세계인권선언 제 5조와 시민적 및 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 제7조에 유의하며,1975년 12월 9일 국제연합 총회에서 채택된 고문 및 그 밖의 잔혹한 비인도적인 또는 굴욕적인 대우나 처벌로부터 만인의 보호에 관한 선언에 유의하고, 세계적으로 고문 및 그 밖의 잔혹한 비인도적인 또는 굴욕적인 대우나 처벌을 방지하기 위한 투쟁이 더욱 실효적이기를 희망하여 합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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