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둘에게 희망을> 송금하였습니다.

아시아평화인권연대에서는 외국인노동자인권을위한모임과 함께 한국에서 일하다 사망한 두 이주 노동자의 자녀 학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2년부터 시작한 <압둘에게 희망을> 사업에 공감하신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지난해까지는 500$씩을 전해 왔습니다.
작년 1월, 아프간 난민캠프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길에 故아시라프씨 가족과 故이크발씨 가족을 만나 지원금을 전달하였고, 올해는 아프간 난민캠프가 파키스탄 정부에 의해 소개된 후라 직접 방문이 어려워지면서 송금도 지연되었습니다.

두 가족에게 송금받을 계좌를 개설해 줄 것을 요구하였고, 오늘 지원금을 송금하였습니다.
두 가족에게 각각 977.57$씩을 보냈습니다.

<압둘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압둘에게 희망을> 캠페인은 이 자녀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계속 진행할 계획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함께 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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