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어린이에게 희망을> 활동을 시작하게 되기까지

아시아평화인권연대는 지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3년에 걸쳐 파키스탄 국경변에 위치한 아프간 난민캠프의 어린이학교를 부산외국인노동자인권을위한모임, 가톨릭 부산교구와 함께 지원해 왔습니다.

아시아평화인권연대와 부산외국인노동자인권을위한모임에서 아프간 난민 어린이들을 지원하게 되었는지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공간을 통해 지난 3년간의 활동내용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동안 마음을 함께 해 준 많은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활동에 함께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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