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전쟁으로 남편을 잃은 여성 센터 신축 완료
아프가니스탄의 전쟁으로 남편을 잃은 여성들과 소녀들을 위해 직업 훈련 (카페트 짜기) 프로그램과 문맹 퇴치 교육을 실시할 바미얀 주 톱치 마을 여성 센터 공사가 완료 되었습니다. 다음 달부터 센터에 직기와 직물을 구비하여 카페트 짜는 프로그램과 아이들을 위한 문맹 퇴치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센터 건축은 한국의 JTS(정토회)가 맡고, 아시아평화인권연대는 두 가지 프로그램의 운영을 맡습니다. 많은 관심과 후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