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평화인권연대에서 지원하는 가족들 – 치엠 소쿠엥씨 가족

* 가족들의 사진은 자매결연을 맺은 가족들에게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든 가족의 정보는 사무실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지원가족 중의 일부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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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엠 소쿠엥 (Chaem Sokueng)씨 가족

◉ 가족사항
Chaem Sokueng (38세 엄마)
Rit Sochiet (12세 딸, 초등학교 1학년)
Rit Srairoug (6세, 딸 유치원, HIV 양성)
Rit Srairoat (1세, 딸 HIV 음성)

◉ 현재상황
Chaem Sokueng씨는 38세의 여성으로 세 딸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몇 년 전 남편을 통해 에이즈에 감염되었는데, 아들을 원했던 남편은 그녀가 막내딸을 낳았을 때, 그녀를 떠나버렸습니다.

세 딸을 키우기 위해 그녀는 1주일에 2~3일 태국 국경을 넘어, 태국의 농장에서 밭일을 하고 받는 하루 1~2 달러가 이 가족의 유일한 수입입니다. 그녀가 일하러 국경을 넘을 때면, 초등학교 1학년인 큰 딸이 어린동생들을 돌봅니다.

에이즈에 감염된 채로 태어난 둘째딸은 매월 한 차례씩 도시에 있는 아동무료병원에서 정기검진을 받고 에이즈약을 받아옵니다. 그러나 한 달에 한 번, 병원에 가는 차비도 이 가족에게는 큰 부담입니다. 그동안 지원단체에서 갓 태어난 아기를 위해 우유를 제공해주었고, 또 다른 NGO에서 도움을 주기도 했지만 지금은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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