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밀씨 ~

어제 fwr 사무실에 리더미팅 했을 때, 갑자기 샤밀씨 생각이 났다.
나는 미쳤나봐 집에 가서 바로 샤밀씨 사진을 찾고만 있었다..
내가 찍었던 사진들은 손꼽아 못 세게 많았는데 샤밀씨 사진는 하나
밖에 없다.솔직히 눈이 약해서 처음엔 샤밀씨 사진인지도 몰랐다.
부릅뜨고 봐야 알았다.나는 사진 찍기에도 약하구나.ps,`우창샘,종회샘 부탁합니다`
샤밀씨 랑 같이 술 한잔 했던 날들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Every night in my dreams I see you, I feel you,
that is how I know you go on,
Far across the distance and spaces between us
you have come to show you go on ..
어깨를 가만있고 얼굴만 날아갈 도록 노래하는 그의 My heart will go on 를
나도 할 수 있는 만큼 눈을 크게 뜨고 듣고 싶다..
이 땅 위에서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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