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복많이받으세요~

부산 미얀마 공동체의 처음으로 열린 “띤잔 물 축제“가 잘 마쳤습니다..저희와 함께 “띤잔 물 축제“ 를 보내주신 분들께,
그리고 참석하고 싶은데 못 하신 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편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라서 불편한 느낌이나 생기신분 혹시
계시면 미안함을 느끼며 사과를 합니다.이번일을 기회삼아 내년엔 기분 좋게 되도록 하겠습니다.개인적으로 띤잔 티셔츠를 여러
분들께 하나씩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 저는 공동체의 힘있는 사람이 아니라서 못 했어요.친한 사람, 소중한 사람들에게 미안하다
고 말 할려는거 쉬운줄 알았는데 막상해보니까 정말 어려워요.그런데 어떻게 해야 되지 모르겠어요.진심으로미안해요” 이런말이
입에서 안떨어져.. 집에 가서 울고만 있어요.혼자 우는게 심심해서 거울을 보고 울어요.왠지 눈물이 안나더라구.. 결국 킥킥대며
웃어요. 10년 내내 “띤잔 물 축제“에 참가 못 했고 이제야 처음이라서 정신이 놓쳤나봐요.“쯧쯧,혀를 쳐, 정신 차리고 ,그만
지쳐 잠들었어요.내년엔 미얀마 공동체 티셔츠 안만들겁니다. 그냥 띤잔 커플셔츠만 할겁니다.^^ 원하신분 미리 예약 하세요..
ㅋ제꺼는 안되지만 다른 친구들껄 찾아드리께요..^^

happy new year!!

위 사진은, 띤잔 물 축제에 빠진 자원활동가 김종원씨(?) 후배님의 축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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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13개

  • 또뚜야

    나를 이렇게 괴롭히면 선경 선배는 좀 이따가 내 “수호천사“한테 혼날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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