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그랬다.
“MT와서 잠을 잔다는 건 예의가 아니다…”라는 한글교실 교장샘의 강요&억지 때문이라고.
또 혹자는 그랬다.
'순수한 마음을 가진 3차원 소녀와 별을 세고 별에 대해 얘기하지 않는 건 자라나는 아이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어쨌든 여기 있는 사람들은 새벽 공기 찬 이슬 맞으면서도 별보며 즐거워하고 고통스러워 했다…ㅋㅋ..
2007. 09. 08. 자원활동가 인권캠프…
혹자는 그랬다.
“MT와서 잠을 잔다는 건 예의가 아니다…”라는 한글교실 교장샘의 강요&억지 때문이라고.
또 혹자는 그랬다.
'순수한 마음을 가진 3차원 소녀와 별을 세고 별에 대해 얘기하지 않는 건 자라나는 아이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어쨌든 여기 있는 사람들은 새벽 공기 찬 이슬 맞으면서도 별보며 즐거워하고 고통스러워 했다…ㅋㅋ..
2007. 09. 08. 자원활동가 인권캠프…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대로256번길 7 SM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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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놀이터/전포동 버스정류장
놀러가서 새벽 5시까지 눈뜨고 밤새운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교장샘에게 감사해야 하나, 3차원 소녀에게 감사해야 하나??
성미샘…담에는 침낭 가지고 오세요. 그럼 별 보면서도 춥지 않을거예요.. ^^..
당연히 제게 감사해야죠.^^ 일년 동안 구박과 강요가 없었다면 진정한 엠티의 맛을 오데서 느끼겠어요~~~~ ㅎㅎ
전 재밌었는데요! 또 가서 밤새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