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지킨 사람들….

혹자는 그랬다.
“MT와서 잠을 잔다는 건 예의가 아니다…”라는 한글교실 교장샘의 강요&억지 때문이라고.

또 혹자는 그랬다.
'순수한 마음을 가진 3차원 소녀와 별을 세고 별에 대해 얘기하지 않는 건 자라나는 아이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어쨌든 여기 있는 사람들은 새벽 공기 찬 이슬 맞으면서도 별보며 즐거워하고 고통스러워 했다…ㅋㅋ..

2007. 09. 08. 자원활동가 인권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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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곽성미

    놀러가서 새벽 5시까지 눈뜨고 밤새운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교장샘에게 감사해야 하나, 3차원 소녀에게 감사해야 하나??

  • 라이어

    성미샘…담에는 침낭 가지고 오세요. 그럼 별 보면서도 춥지 않을거예요.. ^^..

  • 번데기

    당연히 제게 감사해야죠.^^ 일년 동안 구박과 강요가 없었다면 진정한 엠티의 맛을 오데서 느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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