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와 친구가 된 성지초등 4학년 1반.

2월 15일 성지초등학교 4학년 1반에서 열린 아시아와 친구하기는 방글라데시를 주제로 이주노동자 샤골 선생님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은 아시아평화인권연대 회원의 신청으로 진행되었고 어머니 3분과 방대욱(다음세대재단)님께서도 수업에 함께 해 주셨습니다.
아시아와친구하기는 학교선생님, 공부방, 도서관, 회원 모든 분들께 열려 있습니다.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아시아평화인권연대로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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