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친구야와 함께 한 마스크 지원 사업

반갑다 친구야에서 보내주신 마스크 1차분 5천장, 2차분 2천 5백 장을 총 7천 5백장을 받았습니다.

1차분은 장학사업 90가족에게 30장씩 나누고, 긴급생계지원을 진행한 40가족에게 50장씩 나누었습니다. 예수성심 수녀회와 도서관 스태프들이 남은 300장을 나누어 썼습니다. 2차분 2천 5백장은 평화의 어머니 유치원에 천장, 돈보스코 학교에 천장, 남은 500장은 장학사업 90가족에게 5장씩 나누고 남은 50장은 도서관 기숙사 아이들이 함께 쓰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모아서 보내주신 반갑다 친구야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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