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담 보고서 >학사초등학교 6학년 오승원

아시아평화인권연대 면담 보고서
오승원

나는 지난 토요일 아시아 평화 인권연대에 갔다. 일원은 나 엄현섭,양윤승,최정원,최광혜,김경선,선생님 딸과 함께 선생님 차를 타고 부전동으로 갔다. 생각보다는 크지 않았다. 가서 베트남 선생님과 베트남에 대한 수업을 했다. 씬 짜오 는 안녕하세요 라는 뜻 인 것같다.베트남의 인구 말, 문화,옷 등을 배우고 노래까지도 배웠다 광혜가 노래를 혼자 부르는 덕에 상품도 탔다.이제 사람들 다 가고나서 면담을 했다. 녹음기 사진 등등을 하면서 했다.인권연대 선생님은 어려운 아이들을 볼 때 마음이 참 아팠다고 하시고 도우고 난뒤에는 뿌듯하다고 하신다.외국인 노동자들을 도와줄 때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와 주신다.어려운 아이를 보면 불쌍하고 도와 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하신다. 돈을 가지고는 아시아에 대해 더 알게 해주는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불쌍한 어린이 들을 위해서 동을 쓴다. 이때까지 갔다온 캠프중에 난민캠프가 가장 힘들엇기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는 다고 하신다.아시아평화인권연대에 가입하려면 필요한조건은 없고 도와준다는 생각만 잇으면 된다. 인권연대에서는 불법체류자라고 부르지 않는다.이때까지 지은 건물 중에는 캄보디아에 학교세우고 으프가니스탄에도 어떤건물도 지었다. 인권연대에서는 마음을 모아 어려운 사람을 돕는게 좋은일 인 것 같다고 했다.돈을보낼때는 저금총에 모아보내거나 정기적으로 보내 주기도 한다.이처럼 오늘은 아시아 평화 인권연대에서 하는일을 알았다. 그리고 나서 머그컵도 사고 피시방도 가며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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