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실에 노동 교육을 민정쌤 한테서 받았어요..
민정쌤이 예전에 한글교실 선생님 였다는 것을
친구들가 이제야 알고 미안하다고 그래요..(그냥
이름만 부르는 것을),,음~이렇게 까지 필요 없는데요.
그 쌤 혼자만 말고 딴 쌤들도 fwr사무실에 많이 있다.
그냥 친한 친구 처럼 ,지금 처럼 지낼 수 있다.
하지만 한가지는 조심해야되!! 우리에게 도움이
될도록 필요한 것이나 가르칠 땐 똑바로 보고,
똑바로 듣고, 똑바로 인사를 해줘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