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와 친구하기
 

 

 

 

 

 

 

     


  아시아연대(2006-02-05 22:02:24, Hit : 6025, Vote : 1354
 선암초등학교 감상문

<아시아와 친구하기>수업을 마치고...

1.   나는 샤골아저씨가 조금 신기하였다. 복장도 신기하고 얼굴도 우리와 달랐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국말을 너무 잘 했다.
  아저씨의 설명으로 방글라데시에 대해 자세히 알았다. 지리적 특성, 교통수단등.... 특히 만두같은 음식은 맛이 좋았다. 그리고 우리나라 북처럼 생긴 악기도 신기하였다. 특히 옷이 편하면서도 화려해 보였다.
  그리고 정정수 선생님과는 전쟁이야기를 하였는데, 전쟁을 당한 난민촌 어린이들이 불쌍하였다. 먹을 것이 없고 물도 모자라기 때문이다. 정말 우리가 상상도 못했던 피해를 입고 있었다.
  내가 참 행복한 것 같다.

2.  샤골이라는 방글라데시 아저씨가 우리만에 와서 방글라데시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방들라데시는 가난한 나라이기는 하지만, 행복지수는 가장 높다고 한다. 그것을 보고...부자인 것과 행복한 것은 상관이 없다는 생각을 했다. 근데 가난하면서 어떻게 행복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난민촌에서 겨우겨우 급식을 받아서 생활하는 것도 행복할까?
  그리고 음식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안에 카레맛이 조금 나고 고기가 들어있었던 만두같이 생긴 건 정말 맛있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반밖에 먹지 못했다는 것이다 ㅡ.ㅡ
  또 샤골 아저씨는 한국말을 생각보다 잘하고 재미있었다.
  정정수 선생님은 아프간과 이라크에 대해 말씀하셨다. 이라크는 석유가 풍부한 나라라서 석유 때문에 전쟁이 일어난다고 한다.
  아프간 난민촌은 건물도 없이 천막안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난민촌 아이들이 너무 불쌍했다. 전쟁이 없었으면 정말 좋겠다. 내가 어른이 되면 많은 사람들을 돕고 싶다.

3. 샤골아저씨와 수업하는 건 지겨워 죽는줄 알았다. 난 어제 한 학습지에 미리 적었던 질문을 하고 또 이쁜 누나들이 많은가도 물어보았다. 근데 없는 것 같다. 샤골아저씨가 보여주신 사진에 어린이들이 나왔는데 아이들이 쫌 못생겼었다. 이쁜 누나들이 많은 곳은 우리나라와 미국인 것 같았다.
그런데 방글라데시에 가면 맛있는 것이 많을 것 같다. 거기를 여행하면서 여러 음식을 먹어보고 싶다.
  정정수선생님과 하는 것은 나도 모르게 집중이 되었다. 사람보다 더 큰 폭탄...참 대단하다. 아까 폭탄이 안 터진 것이 있었다. 거기서 놀다가 갑자기 터지면... 그리고 부서진 탱크에서 노는 아이들이 있었다. 참 겁이 없는 아이들이다. 나같으면 쪼려서 못놀 것 같은데...어떻게 전쟁 도중에 그렇게 놀수가 있지?
  그리고 지뢰는 진짜 잔인했다. 한쪽 다리가 썪고, 손가락이 잘린 것을 보니 진짜 잔인했다. 그냥 서로 도우며 살면 될것이지 왜 싸우는지 우리 나라에는 전쟁이 없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내가 드렇게 될 수도 있기 떄문이다.

4.
  -샤골선생님과 함께

  샤골선생님은 방글라데시 사람이지만 우리말을 잘 하셨고, 고향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잘 하셨다. 나는 방글라데시란 나라에 대해서는 한마디조차 안 들어봤는데, 이번 수업을 하면서 방글라데시의 음식, 악기, 문화에 대해 알고 직접 먹어보고 보아서 좋았고 또 자세히 알게 됐다.
  그 많은 나라에게 지배를 받았다는데 가장 놀랐다. 만두처럼 생긴 음식은 정말 맛이 있었다.  우리를 위해 음식까지 만들어 오신걸 보니 샤골선생님의 정성이 느껴졌다.
  나는 샤골아저씨가 홍수가 나면 좋은 점도 있다는 이야기를 돋고는 조금 황당했다.

  -정정수선생님과 함께
  
  정정수선생님께서는 아프가니스탄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셨다.
  아프가니스탄은 미국떄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폭탄, 전쟁을 피해서 피난을 가고...정말 불쌍한 나라다.  전쟁 때문에 아무 죄도 없는 어린이들이 여러 가지로 고통받고 있으니 전쟁을 해서는 안될 것같다. 전쟁을 하는 사람, 당하는 사람, 그걸 보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보고만 있지 말고 그 나라를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걸 알았다.  
  그런데 북한도 전쟁에 휩쓸릴 수 있다는 말에 정말 깜짝 놀랐다.
  정정수 선생님은 아프간에 직접 갔다오셨다고 하는데..자신이 겪은 일을 더 자세히 말해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같다.

  -느낀 점
  
  무조건 컴퓨터로만 보여주고 ‘나쁘다’라고 말하는 건 별 의미가 없고, 차라리 퀴즈같은 걸 해서 직접 하는게 더 좋을 것이다. 그러면 참여하는 재미도 느낄수 있고 이해도 빨리 될 것이다.
어쨌든 이런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

5.  오늘은 아주 특별한 수업이었다.
   2교시는 방글라데시에서 온 이주노동자인 샤골아저씨와 수업을 했고..3교시는 정정수선생님과 전쟁에 고나한 이야기를 했다.
  샤골아저씨와 수업을 할때는 아저씨가 한국말을 아주 능숙하게 해서 관심이 갔고...방글라데시에서 먹는 음식을 먹을땐 정말 좋았다^ㅡ^     그리고 방글라데시 말을 배울때...말이 웃겨서 웃겼고...방글라데시 전통악기를 연주할 수 있어서 좋았다..^0^
   그런데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지 않아서 조금 쓸쓸했다.
  그리고 3교시...저번에 ‘외국인 노동자 인권을 위한 모임’에 면담하러 갔을 때 본 정정수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조금 지루했지만...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다.
  난민들의 가난과 빈곤 같은건 대충 알았으나...정정수 선생님이 이야기하고...파워포인트 자료까지 보여주니까...불쌍함이 더했다.   미국은 어차피 난민촌 캠프를 만들어 줄거면서 왜 전쟁을 벌였는지 모르겠다..정말 ‘병주고 약주기’라는 속담이 생각난다.    전쟁으로 죄없는 사람이 죽고 고통받는다는 것...
  난 음식가지고도 불평을 부리는데...난 복받은 거라고 생각한다.   가난해서 못먹는 사람도 있는데 우리는 실컷 먹을 수 있으니..지금이라도 내가 행복하다는 걸 알아야겠다.
  그리고 미국이 이라크 다음으로 북한과 전쟁을 한다는 사실을 처음 을았고 놀랐다...ㅡ.ㅡ::   미국이 북한을 안침범했으면 좋겠다.ㅡ.ㅡ

6.
   샤골은 방글라데시에서 온 사람이다.
   방글라데시는 인도와 버마 사이에 있는 작은 나라이지만 참 행복한 나라인 것 같다. 주로 이슬람교   믿고 하루에 5번 기도를 한다. 또 우리나라에 도움을 준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나라에서는 닭이 2000원 정도 한다고 한다. 한국과 비교하니 정말 물가가 싼편이었다.   그리고 방글라데시 의상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면서 입어보라고 하셔서 몇 명의 아이들이 옷을 입어보았다.
  다음은 정정수선생님과 전쟁에 관해 공부를 했다.
  전쟁의 피해는 가해자보다 민간인들이 더 만은 피해를 입는다고 한다.   나는 전쟁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전쟁은 가해자 한 사람보다 더 많은 피해자들이 생기기 때문이다.  한 사람 때문에 아무 것도 모르는 아이들까지도 피해를 입는다.
  우리들에게 입이 있는 것은 대화를 하기 위해서이다.   대화와 타협이라는 말이 왜 있겠는가? 전쟁보다는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을 해야한다.
  나는 오늘 공부를 하면서 우리들의 생활이 너무나도 행복한 생활이라는 것을 새삼 깨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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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후기> 당감동 쌈지도서관 9호점에서 옮김 [279]  아시아연대 2006/06/27 8897 1177
17   <면담보고서> 학사초등학교 6학년 엄현섭  아시아연대 2007/01/25 7970 1681
16   < 면담 보고서 >학사초등학교 6학년 오승원  아시아연대 2007/01/25 7873 1630
15   <면담보고서>금성초등학교 6학년 김성아  아시아연대 2007/01/29 754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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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두번째 - 부산진초등학교 1반~4반  아시아연대 2005/01/11 6628 1376
12   <면담보고서> 학사초등학교 6학년 양윤승  아시아연대 2007/01/25 636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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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후기> 당감동 쌈지도서관 9호점에서 옮김  아시아연대 2006/06/27 6152 1320
8   아시아와 친구하기-남구도서관(방글라데시)  아시아연대 2006/01/24 6070 1269
7   <후기>당감동 쌈지도서관 9호점에서 옮김  아시아연대 2006/06/27 6067 1286
  선암초등학교 감상문  아시아연대 2006/02/05 602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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